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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2022년 4월 06일
In 자유 게시판
11시에 교육원에서 집합을 했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빨리온 사람들은 교육원 내부에 있는 책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동삼동 패총 박물관과 국립 해양 박물관에 대하여 사전조사를 해온 자료들을 다시 한번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는 남포동의 롯데백화점에서 파트너와 함께 돌아다니며 먹었습니다. 패총 전시관에 가서 역사책과 교양 서적에서 본 신석기 시대 유물과 패총을 보니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각난 체험은 만져보기가 가능한 유물들을 직접 만져보는 것 이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비슷한 다른 체험들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파트너는 이러한 유물들을 보며 사진을 찍으며 저에게 적혀있는 설명들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살던 곳과 관계 없이 통하는 감성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국립 해양 박물관을 갔습니다. 동삼동 패총 전시관에서 국립 해양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벚꽃이 많이 피어있어 가는 길에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국립 해양 박물관에 도착하고 난 후 저희는 물고기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침 저희가 물고기를 구경하러 갔을 때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 있어 신기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조에서 여러가지 해마와 독을 가진 물고기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구경했습니다. 특히 저의 파트너는 쏠배감펭을 유심히 보았는데 쏠배감펭은 독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더니 신기해 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곳에는 해양 역사에 관하여 전시된 곳을 봤습니다. 흥미로운 많은 역사에 관한 내용들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 유심히 보게 된 것은 충무공 이순신과 거북선 입니다. 저는 이순신의 칼을 유심히 보았는데 칼이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의 평균 키를 생각 했을 때 자신보다 더 큰 칼을 들고 다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칼에는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가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의 그들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위용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서 신석기 시대와 임진왜란때의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파트너가 한국의 역사를 흥미롭게 바라보는게 신기했고 그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이 러시아와 한국의 역사 다르다는 것을 직접 깨닫게 된 뜻 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동삼동 패총 전시간관 해양 박물관을 다녀오고 나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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