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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지
2022년 5월 23일
In 자유 게시판
5월 21일 토요일에 수안역에 있는 임진왜란 역사관과 충렬사에 다녀왔다. 임진왜란 역사관은 4호선 수안역 안에 있었는데, 과거에 수안역을 공사하다 동래읍성 유물, 즉 임진왜란의 두 번째 전투인 동래성 전투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출토되어 이곳에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동래성 전투에서 사용된 무기를 볼 수 있었고, 갑옷과 투구 등도 볼 수 있었다. 역사관을 모두 구경하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과 싸우다 순절한 순국선열을 모신 사당인 충렬사를 방문했다, 충렬사는 내가 아주 어릴 때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고는 부모님께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던 참에 방문해서 좋았다. 처음 충렬사를 들어갔을 때, 계단이 높이 있어 놀랐다. 하나의 계단을 올라가 보니 기념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충렬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보관된 임진왜란 관련된 유물을 문화 해설사님의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충렬사에 대해 더 자세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가장 위에 있는 본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모습은 마치 산 정상에 올라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학기 중에 부산에 살면서 부산 4호선을 탈 일이 자주 없어 역명으로만 보았던 충렬사를 가볼 수 있어 좋았고, 오랜만에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임진왜란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탄뎀 활동이었다.
제 4차 토요 탄뎀 감상문 (임진왜란 역사관과 충렬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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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지
2022년 4월 27일
In 자유 게시판
4월 24일 일요일에 김해 수로왕릉과 국립김해박물관을 다녀왔다. 날씨가 더웠지만, 수로왕릉을 산책할 때 살짝 바람이 불어와서 이야기하며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왕릉을 경주 이외에 다른 곳에서 보는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았는데, 길 근처에 있는 경주 왕릉들과 달리 김해의 수로왕릉은 따로 공간을 만들어두어 좀 더 아름다웠던 것 같다. 지금까지 보았던 신라의 문화와 다른 가야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수로왕릉 이후에 간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한국사 교과서에서만 보던 덩이쇠 등 다양한 철기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국립김해박물관이 아니더라도 박물관 자체를 어릴 적에만 가보고 거의 방문할 일이 없었는데, 벌써 두 번째의 탄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박물관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 것 같다. 또한, 고등학교 이후 한국사에 대해 점차 잊고 있었는데, 탄뎀을 통해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제 2차 토요 탄뎀 감상문 (수로왕릉과 국립김해박물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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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지
2022년 4월 06일
In 자유 게시판
Динара и Су Джи Рю Динара : Второго апреля мы с ребятами из Евразийского культурно-образовательного центра побывали в 동삼동 패총전시관 и в 국립해양박물관. Нам удалось увидеть неолитические памятники культуры Корейского полуострова, то, что мы проходили на лекциях по истории Кореи. Что-то удалось даже потрогать руками.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морском музее мы наблюдали за некоторыми морскими обитателями, прикоснулись к истории корейского мореплавания. Особенное впечатление произвели мечи Ли Сунсина. Национальный морской музей является обязательным местом для посещения, и я очень рада, что смогла туда попасть. Су Джи Рю : На прошлой неделе (Второго апреля), русские и корейские студенты побывали на выставке захоронения морских гребешков в каменном веке (동삼동 패총전시관) и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морском музее (국립해양박물관). Была хорошая и безоблачная погода. Весна наступила и расцвели вишни. Сначала студенты собрались в Еврази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образовательном центре и прослушали объявление профессора. Мы пошли в 영도, и это было далеко. На выставке захоронения морских гребешков мы изучили жизнь человека в каменном веке. А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морском музее мы посмотрели на разных морских обитателей. Среди экспонатов, мне понравился огромный корабль, который называется 조선통신사선. Он был выкрашен в корейские традиционные цвета, и был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Кроме того, я тоже узнала много корейских историй. Экскурсия была очень интересная и замечательная. Я буду ждать следующую экскурсию!
제 1차 토요 탄템 감상문 (동삼동 패총전시관과 국립해양박물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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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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