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에 갔다.임진왜란 때의 동래읍성을 성벽 및 해자 발굴조사와 '동래부순절도'를 토대로 조선 전기 읍성의 성곽과 건물의 배치를 고려하여 복원한 동래읍성 모형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영상과 유물 들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충렬사에 갔다. 충렬사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었으며, 그 당시에 있었던 그림과 갑옷, 투구 등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임진왜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잘 알지 못했던 부산 동래에서도 있었던 일들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임진왜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임진왜란 때 부산 동래말고도 다른 곳에서는 어땠는지도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당시 부산 동래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도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역사를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알게 되어서 이번 토요 탄뎀에 참여하기 잘한 것 같다.

진소희(Таисия) В субботу мы поехали в захоронение морских гребешков в каменном веке. Музейно - выставочный центр во-первый, в раковинной кучи Тонсамдон можно было узнать культуру неолита. Там были различные камни и глиняная посуда. Затем мы отправились в национальный морской музей. Там было много морских существ. Среди них мне больше всего понравился скат. И там были также предметы, связанные с Антарктикой. Мне было интересно. И я рада что узнала неизвестные вещи. 진선예(Илона) 우리는 4월 2일에 동삼동 패총 전시관과 국립해양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부산 영도지구 동삼동 서안의 패무지 유적. 1929년 철문토기시대 때에 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유물로 1929년에 발견되었다. 남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패총 중 하나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한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 역사, 인물, 해양생물 등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