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부산일보의 <중앙로 365칼럼>을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열린 사회를 지향하며 올해에도 북방 유라시아 대륙을 중심으로한 현안과 다양한 측면의 국제관계를 다루고, 다중문화 문제, 국제화교육 혁신 문제, 그리고 변화하고 있는 북방 현지의 소식을 전하려합니다.(사)유라시아 교육원 이사장, 부산외대 러시아 중앙아시아학부 명예교수 이재혁 드림아래는 2023년 부일칼럼 필진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