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유라시아 포럼 초대장
주제: 부산 다중문화 모델로서의 중앙아시아
강사: 이재혁 (유라시아 교육원 이사장), 나탈리아 바란치코바 (외대교수)
신 유목민시대가 도래하면서 부산사회도 빠른 속도로 다중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로 문화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끼리 갈등없이 하나의 공동체를 원만히 이루기위해서는 모델 연구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다중문화 모델찾기라는 이번주제는 우리 시민이 각자의 세계관을 넓히고 풍성하고 풍족한 삶을 누리기위해서도 꼭 들여다보고 토론해야할 21세기의 개인적 과제이기도합니다.
북방협력 종합플랫폼인
(사)유라시아 교육원은 이민자도시 부산(제1차), 북극항로의 현재와 미래(제2차), 부산 관광산업이 나아갈 길(제3차)에 이어, 11월27일 수 저녁6시 해운대 센텀의 은누리디지털문화원에서 2024년도 마지막 유라시아포럼을 개최합니다(제4차).
문의 051 710 0775(은누리 디지털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