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차 유라시아 포럼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 오는 2024년 8월 28일, 부산시에서 중요한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2024 제1차 유라시아 포럼"입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비전과 이민자 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4 제1차 유라시아 포럼
주제: 부산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구상과 이민자 도시로서의 부산
일시: 2024년 8월 28일 (수) 저녁 6시
장소: 은누리디지털문화원 (센텀2로 20, 13층)
참가비: 1만원
문의: 051-710-0775
주최 및 후원
이번 포럼은 (사)유라시아교육원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합니다. 유라시아교육원은 유라시아 지역의 문화와 교육 교류를 촉진하는 비영리단체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발제자
김종천 부산 가톨릭대 특임교수
- 사회정책학 박사
- 영파의료재단 이사장
김종천 교수님은 사회정책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해오신 전문가로, 이번 포럼에서 부산시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구상과 이민자 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발표를 하실 예정입니다.
포럼의 중요성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서,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자 도시로서의 부산은 다양한 문화와 인구가 공존하는 활기찬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부산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참여 안내
포럼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은누리디지털문화원으로 문의하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저녁 6시에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051-710-0775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구상과 이민자 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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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가 되려면 외국인 정책을 어떻게 해야할까? 시민들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할까? 인천,안산,경북도,충남북도 모두 달려들어 각축을 벌이고있는 이민청 유치전쟁, 왜 부산만 조용한걸까? 부산이 이민자 도시가되면 과연 시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오며, 도시문화는 어떻게 변할까? 이런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드립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우리 도시의 미래에대해 같이 진지하게 토론해 보실까요?
제1차 포럼 개최 안내장
https://blog.naver.com/edcc3080/22353283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