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부산, 인문학으로 글로컬 수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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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2의 주제는 ‘글로컬 문화로서의 한류의 방향성’이다. 유라시아교육원 이재혁 이사장은 ‘유라시아 지역의 글로컬화와 신실크로드의 방향성’ 에 대해 발표한다. 그외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최민경 HK교수가 ‘일본 내 한류의 전개와 코리아타운:글로컬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부경대 정법모 교수가 ‘동남아 지역에서의 한류의 수용 특성과 지속성의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그밖에도 △세계 시민들이 참여한 ‘우리의 부산, 이대로 좋은가’ 종합토론회(11월 4일 유라시아교육원) 등 많은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2023 부산인문연대 프로그램으로 특별 다중 문화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부산인문연대 소속 (사)유라시아교육원 제공